성동구,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껴안기 순항중

표영준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1-19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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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표영준 기자]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오는 21일 구청 5층 세미나실에서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지원협의회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증가하고 있는 외국인 주민 및 다문화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통합에 기여하고 외국인주민·다문화가족 지원사업의 내실화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는 이비오 부구청장 주재로 구의원, 관계공무원, 유관기관 관계자, 학계전문가, 결혼이민자 및 결혼이민자의 배우자 등 16명의 위원이 참석한다.


회의에서는 2016년 사업결과를 평가하고 2017년 사업추진 방향 등 위원들의 사업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향후 정책제언을 할 예정이다.


정원오 구청장은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지원협의회 개최를 통해 구의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사업을 면밀하게 분석해 내년 사업추진 방향을 설정할 것”이라며 “앞으로 구는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그들의 다양한 문화를 기꺼이 받아들일 수 있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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