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2016 서울시 문화·관광분야 시·구 공동협력사업 우수구 선정

표영준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1-19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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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표영준 기자]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최근 서울시 주관 '2016년 문화·관광분야 시·구 공동협력사업 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 4000만원의 지원금을 받게 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15년 9월~2016년 8월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5개 항목, 6개 세부지표에 대해 이뤄졌으며, 절대평가로 최우수구 없이 우수구만 선정됐다.


구는 그간 ‘도봉구 등축제’와 같은 구 단위 축제는 물론, 방학3동 ‘은행나무음악회’, 창2동 ‘에코!벚꽃축제’ 등 동 단위 마을 축제를 활발히 개최하며 구민과 소통하는 문화를 조성해 왔다.


또한 지역문화예술가들과 함께하는 ‘화요정오음악회’, ‘문화가 있는날’, ‘국악과 함께’, ‘창동버스킹’과 같은 정기적인 문화예술공연을 개최해 온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구를 대표하는 만화캐릭터 '둘리'를 테마로 쌍문동 둘리뮤지엄과 연계해 특화거리 및 둘리 테마파크를 조성하고 ▲함석헌 기념관 ▲둘리뮤지엄 ▲김수영 문학관 ▲서울 방학동 전형필 가옥 등 대표적인 역사·문화시설을 ‘도봉 역사문화관광벨트’로 묶어 역사문화 체험이 가능한 관광코스도 개발했다.


이동진 구청장은 “매력있는 문화도시, 뮤직시티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구가 대외적으로도 인정을 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개발해 주민과 함께 숨 쉬고 문화를 향유하는 도봉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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