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24~30일 예비창업자 모집

표영준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1-19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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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큐베이팅룸 제공



[시민일보=표영준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오는 24~30일간 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내 인큐베이팅룸에 입주할 예비창업자 3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는 구청 별관에 위치한 인큐베이팅룸에 추가로 입주하게 되는 창업자에게는 사무공간(1~2석)을 1년간 무상으로 제공하며, 공용공간으로 회의실, 커뮤니티룸, 교육실 등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사회적기업 운영에 필요한 경영·회계·감사 등의 전문적인 교육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입주를 희망하는 사회적경제기업 예비창업자는 구 홈페이지에 게재된 입주신청서를 작성해 오는 30일까지 구청 일자리정책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사회적경제기업가 정신, 비즈니스모델의 실현과 성장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오는 12월 중순 최종 선정된 3개 팀을 구 홈페이지에 발표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지난해 4월 구청 별관에 개관한 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내에 인큐베이팅룸을 조성, 사회적경제기업 예비창업자들에게 사무실 공간을 제공하고 컨설팅과 기업 간 네트워크 형성 등을 지원하는 등 사회적기업 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왔다.


센터 개관 때부터 인큐베이팅룸에 입주한 1기 예비창업팀 ‘주식회사 위드제이오제이’는 구에서 시행하는 각종 교육과 컨설팅 등을 지원받았으며, 지난 10월 고용노동부로부터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는 성과도 얻었다.


조길형 구청장은 “성장 잠재력을 가진 사회적기업이 자생적으로 자리잡아 성장할 수 있도록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좋은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창업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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