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누락 지방세ㆍ세외수입 199건 발굴

표영준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1-19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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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백-e시스템 사용, 공용카드 공휴일사용도 적발



[시민일보=표영준 기자]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청백-e시스템'을 통해 현재까지 지방세 및 세외수입 분야에서 199건의 부과 누락을 발굴, 14억원을 부과 조치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7일 밝혔다.


구는 2014년 7월부터 업무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비리 및 행정 오류를 예방하기 위해 이같은 청백-e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청백-e시스템은 재정·건축·복지시스템 자료와 법인카드 승인데이터를 전산으로 모니터링해 행정착오나 비리 징후 포착시 해당부서와 감사부서에 경보를 발령한다.


구는 지방세·세외수입 분야에서의 성과와 더불어 지방재정 분야에서는 공용카드 승인자료를 검토해 ▲심야시간 ▲공휴일 사용 ▲사용불가 업소 등에서 사용한 40여건에 대해 관련부서에 소명하게 해 300여만원을 환수하는 등 공용카드의 올바른 사용을 유도하기도 했다.


이동진 구청장은 “사후 적발 감사로는 비리와 행정오류 차단에 한계가 있다”며 “앞으로도 청백-e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사전 예방 중심의 감사로 청렴도봉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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