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김장쓰레기는 생활쓰레기 봉투에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1-19 09: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내달 18일까지 허용


"김장쓰레기스티커 부착"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김장철 많이 발생하는 배추와 무, 파 부산물 등을 편리하게 배출할 수 있도록 오는 12월18일까지 50리터 생활쓰레기 종량제 규격봉투(흰색)에 담긴 김장쓰레기도 수거한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주민들은 다량의 김장쓰레기를 최대 20리터 이하의 음식물쓰레기 전용봉투(노란색)에 일일이 나눠 담아야 하는 불편을 덜고, 구청은 각 가정에서 발생하는 김장쓰레기를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수거한다.


단, 김장쓰레기외에 다른 음식물쓰레기나 일반쓰레기가 섞여 있으면 수거되지 않는다.


특히 김장쓰레기를 50리터 생활쓰레기 종량제 봉투에 담아 내놓으려면 식별이 될 수 있도록 구청이 제작한 ‘김장쓰레기 배출 스티커’를 부착해야 한다.


스티커는 종량제 봉투 판매소나 동 주민센터에서 무료로 받거나 구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내려 받아 출력하면 된다.


한편 납부필증이나 RFID(개별계량) 방식으로 음식물쓰레기를 배출하고 있는 공동주택과 일반음식점은 기존처럼 김장쓰레기를 배출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