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19일 TONG TONG 페스티벌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1-19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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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 구로청소년문화의집이 오는 19일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축제인 ‘제1회 TONG TONG 울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TONG TONG 울림 페스티벌은 구 청소년문화의집을 통해 동아리 활동을 이어온 청소년들이 끼와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마련된 무대다.

구 청소년문화의집은 지역내 학교, 청소년 단체와 교류하기 위해 각 학교별, 동아리별 공연팀을 초청했다.

오후 2시 개막식이 시작으로 오후 3시에는 토크콘서트 ‘나의 2016’을 통해 청소년과 주민이 서로의 고민·자랑·끼·흥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하며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오후 4시 진행되는 공연에서는 ▲구 청소년문화의집 댄스동아리 ‘인트로’ ▲서울공연예술고 난타공연팀 ▲우신고 오케스트라 등 동아리 총 19개팀이 참여해 난타·댄스·합창·밴드 등의 공연을 펼친다.

공연 외에도 3D프린팅·캘리그라피·드로잉 등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작품 전시회가 진행되며, 청소년과 가족들을 위한 애니메이션 ‘달빛궁궐’이 상영된다.

아울러 ▲아로마 방향제와 목걸이 만들기 ▲내마음속 Sweet dream 뱃지 만들기 ▲진로체험 ▲스트레스 타파 힐링타임 ▲비누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부스도 마련된다.

체험부스에 참여하는 기관은 구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와 봉사동아리를 비롯해 세종과학·부흥고, 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구 진로직업체험센터 등이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청소년과 주민이 건전한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행복한 소통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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