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구 6곳, 노력구 1곳 선정
서초구, 올해로 7년 연속 수상 기록 세워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시가 18일 서울시청에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6 대사증후군관리사업 평가대회’ 시상식을 개최한다.
‘대사증후군 관리사업’이란 심근경색이나 뇌졸중의 위험인자인 비만,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이 한 사람에게 동시다발적으로 발병하는 대사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한 통합건강관리사업이다.
이번 평가대회에서는 강서구, 도봉구, 은평구, 서초구, 성북구, 송파구가 우수구로, 마포구가 노력구로 선정됐다.
이중 서초구는 지난 6년 연속으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올해 수상으로 총 7년 연속 수상의 기록을 세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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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초구 대사검진1(사진제공=서초구청) |
서초구는 만 20~64세의 주민과 직장인을 대상으로 12개월 동안 간호사, 영양사, 운동사로 구성된 건강관리팀으로부터 맞춤형 통합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는 대사증후군관리사업 실시했다.
특히 지난 10월 기준 대사증후군 관리사업에 등록한 인원이 7230명이고, 그 중 등록 후 6개월 이후 관리된 인원의 비율이 69.5%, 12개월 동안 관리된 인원의 비율이 52.8%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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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초구 대사검진2(사진제공=서초구청) |
이와 함께 평일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주민을 위해 대사증후군전문관리센터 운영을 토요일까지 확대 실시해 지난 10월 말까지 총 40회 운영해 1638명의 구민이 토요일 대사증후군 관리서비스를 이용하는 등 높은 주민 만족도를 보였다.
이와함께 강서구도 다양한 대사증후군 관련 사업을 실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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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서구 건강신호등 만들기-운동교육(사진제공=강서구청) |
구는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로 구성된 전문 의료지원단을 모든 동주민센터에 순회파견해 대사증후군 무료검진을 실시하고 검진결과를 바탕으로 실천 가능한 1:1 맞춤처방을 제공했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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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서구 건강신호등 만들기-대사증후군검진(사진제공=강서구청) |
거동이 불편하거나 바쁜 일과로 보건소와 주민센터 방문이 어려운 장애인시설, 전통시장, 영세사업장 등에는 현장상담실을 운영해 검진참여율을 높이고 생활습관개선 프로그램 ‘건강신호등 만들기’를 도입해 다른 자치구와는 차별화된 대사증후군 관리대책을 선보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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