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소상공인과 함께 김장대축제

표영준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1-19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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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9일 농산물장터·김장체험관도 운영

[시민일보=표영준 기자]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18~19일 이틀간 왕십리 광장에서 (사)성동구 소상공인회가 주관하는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김장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구 소상공인회는 지난 10월 소상공인 생산 제품 판매전인 '성동구 소상공인 한마음페스티벌' 개최에 이어 소상공인 제품 홍보와 판로 확보·자생력 강화에 보탬이 되고자 이번 행사를 추가 기획했다.

이번 행사에는 의류, 액세서리, 가방, 수제화 및 다양한 현지 특산물 판매장과 김장철을 맞이해 절임배추, 무, 젓갈류 등 산지에서 직송한 김장용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도 열린다.

또한 주민들이 직접 김장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김장체험관도 운영한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 참여한 판매자와 소상공인회는 겨울철 소외되고 힘든 이웃을 위해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김장철을 맞이해 농수산물 생산자, 소상공인, 소비자가 상호 직거래의 혜택을 나누고, 우리나라 고유의 식문화인 김장체험도 하며 그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과 나누는 따뜻하고 풍성한 소통의 한마당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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