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한류의 별들과 싼커 유치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1-16 16:3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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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부터 한류스타 사인회ㆍ미니콘서트 선봬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17일부터 삼성동 코엑스에서 블락비 바스타즈, SG워너비, 비투비, 샤이니 등 한류스타들과 함께 1000만 관광객 유치 이벤트를 실시한다.


16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싼커(중국인 개별 관광객) 유치를 위해 실시되는 것으로, 17~18일, 23일, 26일 4일 동안 연예기획사와 연계해 대대적인 한류스타 팬사인회, 미니콘서트 등이 펼쳐진다.


세부 일정을 살펴보면 우선 ▲17일 오후 7시, 코엑스 라이브플라자에서 ‘블락비 바스타즈의 팬사인회’ ▲18일 오후 8시, 코엑스 동측광장 특설무대서 전세계로 생중계되는 ‘SG워너비 컴백기념 게릴라 이벤트’가 열리며, ▲23일 오후 7시 ‘비투비 팬사인회’, 26일 ‘샤이니 팬사인회’가 코엑스 라이브플라자에서 각각 개최된다.


구는 이번 이벤트 이외에도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원하는 싼커들의 수요에 맞춰 한류스타를 직접보고 공연까지 즐길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행사를 개최하는 등 팬 서비스 이벤트의 규모와 횟수를 확대할 계획이다.


김광수 구 관광진흥과장은 “강남의 대표 관광콘텐츠인 ‘한류’를 통해 싼커 모시기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삼성동 코엑스 일대를 비롯해 강남은 향후 문화·예술·관광의 세계적 랜드마크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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