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양지해밀도서관, 초등학생 프로그램 큰 호응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1-16 13:52:2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용인=오왕석 기자]경기 용인시는 처인구 양지면 복지회관 2층에 자리한 양지해밀도서관이 초등학생을 위한 독서프로그램을 개설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독서프로그램은 초등학교 저학년 대상‘영어스토리텔링·북아트’수업과 고학년 대상‘독서토론’수업으로 구성됐다.


수업은 총 9회로 매주 1회 2시간씩 도서관 유아·어린이 열람실에서 진행된다.


특히‘영어스토리텔링·북아트’수업은 영어테마도서를 통해 그림책을 만들어 보도록 하는 것으로 아이들의 만족도가 높다.


고학년 대상의 ‘독서토론’수업은 지정도서를 읽고 활동지 활동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또래 친구들과 독서토론을 할 수 있다.


초등학생 자녀와 함께 도서관을 이용하고 있는 이 모씨(39)는 “그동안 면지역 거주자들은 도서관이 없어 불편했는데 이런 프로그램이 생겨 아이들과 함께 수강도 하고 책도 빌려볼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한편 양지해밀도서관은 복지회관 2층의 빈 공간을 리모델링하고, 기존의 작은도서관을 개조해 만든 공공도서관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