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1호 아너 소사이어티' 탄생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1-15 15:4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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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이기홍 기자]경기 의정부시에서 고액기부자 클럽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한 1호 회원이 탄생했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회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나눔에 참여해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개인 고액기부자들의 모임으로 가입자들은 1억원 이상 기부 또는 5년간 1억원 기부를 약정하면 된다.

시는 최근 시청에서 의정부시 1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가입한 주인공은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나눔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의정부 서울신세계안과 이경섭 대표원장이다.

약정한 기부 금액 1억원은 의정부시 홀몸노인 생계비 지원 및 복지사각지대 지원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 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병용 부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끊임없이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이 기부자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며 “기부한 성금은 의정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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