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2월까지 이웃돕기 성금품 접수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201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오는 2017년 2월14일까지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난해의 경우 모두 10억6000여만원의 모금액을 기록해 역대 최고 실적을 올렸으며 지역내 저소득 2만1000여가구를 지원했다.
올해 모금 방식은 마포구 복지행정과 사무실 및 16개 동주민센터에 ‘201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접수 창구를 운영해 이웃돕기 후원 성금품을 접수받는다.
구는 14일부터 사업이 진행되는 3개월간 활발한 모금활동 전개 및 민관 자원을 적극 투입, 어려운 이웃에게 힘을 보태주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우선 지역내 기업체, 종교단체, 사회단체, 유관기관 등에 기부 동참 안내문을 제작·배포해 나눔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자발적 참여와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에 구는 오는 12월까지 (주)효성, KT&G 복지재단 등의 기업과 마포구새마을부녀회 등 지역단체들과 함께 경제적 사정으로 김장하기가 쉽지 않은 이웃을 위한 ‘김장김치 4만kg 지원 프로젝트’를 실시해 400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또 지역내 사회복지기관과 연계한 ‘월동기 방한물품 지원 프로젝트’를 실시하며, 지역자원과 연계해 쌀 나누기 행사, 연탄 배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 및 기업은 주관 부서인 복지행정과 또는 16개 동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성금 기부는 온라인계좌를 통해서 접수 받으며, 기부내역은 국세청 연말정산간소화서비스 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기간 중 기부된 성금과 물품은 지역내 기초생활수급자 및 저소득 주민들에게 긴급 생계비, 의료비, 교육비 등으로 연중 지원될 예정이다.
박홍섭 구청장은 “희망온돌 사업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으로 가동되는 만큼 많은 구민과 기업의 참여를 바란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18~27일 '불갑산상사화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3/p1160280055016929_746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김포시, ‘책, 일생의 기쁨’ 김포독서대전 성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0/p1160278273812478_424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12일 ‘파리공원 문화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9/p1160278450118020_798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印尼 자카르타 방문 세일즈 외교](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8/p1160278872922731_20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