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15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회 우수사례 발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1-15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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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5일 오후 2시 해누리타운에서 지난 1년 반 동안의 우수사례들을 발표하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수사례 발표회’를 개최한다.


14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김수영 구청장을 비롯해 18개 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민간복지기관 종사자 등 300여명이 참여해,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 행사는 우수 활동위원과 기관에 대한 표창과 감사장 수여식이 2부에서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사례에 대한 발표가 이어진다.


발표는 ▲홀몸노인 및 한부모가족과 1대1 결연사업 ▲도배 및 장판 등 집수리 사업 ▲기금모금 일일찻집 및 사랑나눔바자회 ▲우리동네 나눔가게 ▲효 보행차 전달 ▲중증장애인환자 가정에 특별한 요리를 전달하는 ‘사랑담은 건강밥상’ 등 지금까지 이웃들과 함께 나눴던 이야기들을15개 동에서 차례로 발표한다.


또 지난 9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조직된 3개동은 향후 운영계획에 대한 비전발표를 할 예정이다.


구는 이날 발표회에서 외부 전문가 세명을 심사위원으로 지정해 사업내용의 참신성, 서비스 지원의 적합성, 참여도, 성과도, 확산가능성, 발표의 완성도와 관객호응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시상할 계획이다.


또 발표된 우수사례들은 책으로 발간해 주민, 복지기관, 나눔업체, 양천구청 각 부서 및 동에 배부해 우수사례를 공유할 계획이다.


김수영 구청장은 “현 복지제도의 사각지대를 메꾸어 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복지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이번 발표회를 계기로 이웃이 이웃을 살피고 보듬는 따뜻한 마을공동체가 형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발전적인 방향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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