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구석기 겨울여행 준비 구슬땀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1-14 15:3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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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5일까지 거푸집 작업
관람객 쉼터도 확보


[시민일보=민장홍 기자]경기 연천군이 오는 2017년 초 예정된 ‘2017년 연천 구석기겨울여행’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를 시작했다.

군은 오는 12월15일까지 눈썰매장 시설물, 거푸집 작업, 제설기 가동 준비(제설기 5대·정설기 1대)에 나섰으며, 이번 축제 대행사인 ‘아트카오스’는 행사 종료 시까지 현장에 상주하며 준비작업에 박차를 기할 계획이다.

또한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해 충분한 쉼터 공간을 확보해 추위에 대비할 예정이다.

한편 '제3회 2017 연천 구석기겨울여행'은 오는 2071년 1월7일~2월5일 30일간 연천 전곡리 유적에서 열린다.

군은 타지역과 차별화된 볼거리·즐길거리가 있는 축제로 선사시대 환경을 구현하고, 테마파크형 겨울축제장을 조성해 눈과 얼음을 주제로 다양한 행사 프로그램을 구성한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3회째를 맞는 연천 구석기겨울여행은 지난해 제기된 문제점을 더욱 철저히 보완해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며, 축제 준비에 철저를 기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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