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15일 '아동안전지도 사생대회' 시상식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1-13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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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지역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아동안전지도 사생 대회’에서 총 30편의 수상작을 선정하고 오는 15일 시상한다.


11일 구에 따르면 지난 9월26일~10월28일 ‘학교 주변의 안전한 곳, 위험한 곳’, ‘안전한 학교 주변을 만들기 위한 우리들의 노력’ 등을 주제로 실시된 이번 사생대회는 각 학교별로 총 124점을 응모 받았다.


구는 응모작을 전문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풍납초등학교 4학년 이현서 학생의 작품을 대상으로, 중대초등학교 5학년 송문혁 학생의 작품을 최우수상으로 선정했다.


구는 수상작들을 학교별로 시상하고, 전시회를 열어 주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아이들 스스로 경각심을 높이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개발은 물론 곳곳에 숨어 있는 위험요소들을 찾아내 아이들이 밝고 행복하게 뛰어 놀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7월 관내 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학교 주위 구석구석의 위험요소들을 찾아 개선하고, 이를 바탕으로 ‘아동안전지도’를 제작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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