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사랑 버무린 김치 담가 이웃과 나눠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1-10 1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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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자 220명 15일 '사랑의 김장나눔릴레이'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동대문구는 지역내 8개 기관 22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함께 하는 '사랑의 김장 나눔 릴레이'가 KT&G복지재단 주관으로 15일 배봉산근린공원 광장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김장 나눔 행사에는 지역내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 장안종합사회복지관,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 은천재가노인지원센터, 동문장애인복지관, 동대문건강가정지원센터, 동대문다문화지원센터, 동대문구 등 8개 기관 22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한다.

이날 봉사자들이 담그는 김장김치는 약 13.5톤으로 예상된다. 만들어진 김치는 1350개 박스(개당 10kg)에 담겨 포장작업이 완료되는 대로 지역내 홀몸노인, 다문화 가정, 장애인 가구에 한 박스씩 보내질 예정이다.

유덕열 구청장은 “매년 겨울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참여해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지역내 단체 및 기관들의 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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