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주거지주차 공유사업 활성화에 박차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1-12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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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주차면에 공유주차장 안내표식 부착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주차공유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주거지주차 공유 주차면에 ‘전용 안내표식’ 부착했다고 9일 밝혔다.

‘전용 안내표식’은 부정 주차를 방지하고 지역 주민들이 공유주차장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주차구역에 고유번호와 무단주차 경고문구가 적힌 직사각형 형태의 표식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안내표식 부착을 계기로 주차장 공유사업이 더욱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15년부터 시행해온 주거지주차 공유사업은 스마트폰 앱 ‘모두의주차장’을 통해 거주자우선주차구획의 빈 시간대를 공유하는 서비스로, 주거지주차구획 배정자가 유휴 시간에 주차면을 공유하면 이용자는 30분당 600원의 저렴한 주차요금으로 주차가 가능하다.

특히 이용자가 납부한 주차요금 중 70%는 주차면 제공자에게 포인트로 적립되며, 제공자는 분기별로 포인트의 25%까지 주거지 주차요금으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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