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14일부터 이웃돕기 성금 모금

표영준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1-12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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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표영준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우영)가 오는 14일~2017년 2월14일 3개월간 '2017년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을 추진한다며 주민들의 동참을 당부했다.

9일 구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성금·성품 모금과 배분 등 사업을 총괄하고, 구는 지원대상 발굴 및 사업홍보 등을 후원하는 대표적인 민·관 협력 공동사업이다.

기간 중 모금된 성금·성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내 소외계층에게 긴급 생계비·의료비 등으로 신속히 지원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에 참가를 원하는 주민은 공동모금회 또는 구청 복지정책과, 거주지 동주민센터를 통해 접수·안내를 받을 수 있다.

구는 오는 12월 중 모금회와 CJ 헬로비전 주관으로 은평문화예술회관 로비에서 이웃돕기 특별모금 생방송 및 공연행사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캠페인에서는 11억6200만원(성금 3억7400만원ㆍ성품 7억8800만원 상당)의 성금·성품을 기탁 받아 저소득가구 및 지역내 사회복지시설 등에 지원했다.

구 관계자는 “‘2017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는 개인·단체·학교·기업체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많은 구민들이 우리 주변에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베풀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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