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경단녀 재취업 기회 제공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1-12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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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부터 '영유아 홈스쿨링 교사 양성 교육'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오는 28일부터 경력단절·중장년층 여성들을 대상으로,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영유아 홈스쿨링 교사 양성 교육’을 실시한다.

경력단절여성이란 임신·출산·육아와 가족구성원의 돌봄 등을 이유로 경제활동을 중단했거나, 경제활동을 한 적이 없는 여성 중에서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지칭하는 것으로, 오는 22일까지 총 20명을 모집한다.

접수대상은 55세 이하 종로구민 여성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영유아 교육 관련 전공자 등은 우대한다.

구는 1차 서류 심사, 2차 개별 인터뷰를 통한 면접으로 심사를 진행, 오는 25일 최종적으로 대상자를 선발해 개별통보 할 예정이다.

선발된 교육대상자는 오는 12월9일까지 10회에 걸쳐(총 40시간) ‘13~60개월 아동 발달·교육 프로그램 시연 방법’ 등 영유아 홈스쿨링 관련 교육을 받게 된다.(교육비 전액 지원)

특히 교육 후에도 일자리플러스센터를 통한 지속적인 취업 관리를 받게 된다.

접수는 종로일자리플러스센터로 방문해 참여신청서·개인정보활용동의서, 구직등록필증 각 1부를 제출하면 되며, 기타 문의사항은 구청 일자리경제과 또는 종로일자리플러스센터로 문의하면 상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

김영종 구청장은 “사회적 이슈로 거론되는 경력단절 여성의 사회 활동 기회·재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여성들이 경력단절을 극복하고 자신의 재능과 능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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