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소방서, 소방의 날 행사 가져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1-12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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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트학교 공연, 심폐소생술 홍보 대사 등 위촉 행사의 의미 더해
▲ 표창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사진제공=고양소방서)
▲ 홀트학교의 식전 공연(사진제공=고양소방서)
[고양=이기홍 기자]고양소방서는 9일 대회의실에서 제54주년 소방의 날 행사를 가졌다.

박종행 소방서장을 비롯 이재석 도의원, 곽미숙 도의원 등 내외빈과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과 의무소방원과 시상자 가족 등 15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소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일반인 유공자와 사회복무요원 등 63명이 국민안전저 장관, 경기도지사 경기도의회의장, 고양시장, 고양시의회의장, 국회의원, 고양소방서장 표창 등을 수상하였다.

인사말에서 박종행 소방서장은 ‘앞으로 경기도소방이 인력확충이나 장비 보강 및 기타 많은 부분에서 발전이 기대되고 있다’고 전한 뒤 ‘소박하고 차분한 소방의 날 행사를 통해 도민의 사랑읃 다시 한번 확인하고 각인하는 날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 홀트학교의 식전 풍물공연으로 시작되었는데 10여명의 단원이 힘차고 흥겨운 공연을 선보여 박수갈채를 받기도 하였다.

한편 심정지가 왔으나 구급대의 심폐소생술로 회생한 서모씨 등 3명이 심폐소생술 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정모씨는 “나도 공직에 있는 사람으로 심정지 후 구급대원의 심폐소생술 목숨을 건졌고 병원 응급실에서 22일 만에 깨어나 오늘과 같은 날을 맞이할 수 있었다”며‘앞으로 심폐소생술의 보급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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