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화정2동, 새로운 지역일꾼 ‘주민자치위원’ 선출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1-09 11:3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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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고양시 덕양구청
[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 덕양구 화정2동은 지난 3일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주민자치위원 선정위원회를 열어 재위촉 위원 1명, 신규 위원 3명을 선정하고 7일 위촉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14일부터 28일까지 15일 간의 공개 모집을 통해 지원한 후보자들에 대한 서류 심사와 심층 면접을 거쳐 2년 임기의 새로운 지역일꾼을 찾아낸 것이다.

이번 선정위원회는 박윤규 선정위원장을 비롯해 김유화 주민자치위원회 고문 및 이미숙 화정2동 통장협의회 회장 등 선정위원들이 심사숙고한 끝에 지역공동체 형성에 기여할 주민자치위원 4명을 선정했고 이를 통해 화정2동 주민자치는 지역주민들의 편의와 복지를 증진시키고 주민자치 기능을 강화할 수 있는 역량 있는 위원들을 확보해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가 커졌다.

한편 주민자치위원은 지역 주민을 위해 봉사하는 지역의 숨은 일꾼이자 풀뿌리 민주주의의 기초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주민들을 위한 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과 지역을 위한 자원봉사 활동에 적극 참여하여 주민자치센터를 활성화시키는데 있어 큰 역할을 한다.

박혜영 화정2동장은 "앞으로도 주민자치센터 운영에 전문지식을 갖추고 봉사정신 또한 투철한 주민자치위원을 꾸준히 선발해 화정2동의 지역발전을 함께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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