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서울 '2016 반부패ㆍ청렴실천 우수사례 발표대회서 최우수상'

표영준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1-08 17: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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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급공사 주민참여 제도시행ㆍ청렴은평 거버넌스 구축 등 호평 [시민일보=표영준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최근 서울시에서 주최한 '2016년 반부패 및 청렴실천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반부패 우수사례 부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구에 따르면 지난 3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발표대회에서 구의 '민관협치! 청렴의 새로운 씨앗을 뿌리다' 발표가 최우수상에 선정, 상금 130만원을 받게 됐다.

이번 대회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및 서울시청, 사업소 등에서 제출한 62건의 사례 중 1차 심사를 통과한 14건(반부패 10건ㆍ청렴실천 4건)에 대한 발표가 이뤄졌다.

구는 재개발 재건축 갈등분쟁조정협의회, 관급공사 주민참여 제도, 청렴은평 거버넌스 구축을 내용으로 하는 '주민참여를 통한 청렴마을 은평만들기' 사례 발표로 심사위원 및 방청객들의 좋은 평가를 얻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발표대회는 반부패 시책 추진 부분과 청렴실천 부분으로 실시됐으며, 반부패 시책 추진 부문은 ▲각 기관에서 자율적으로 발굴·시행 중(예정)인 반부패 시책 ▲각 기관에 전파해 부패척결에 탁월한 효과가 예견되는 시책을 평가했다.

청렴실천 부문은 ▲부정부패의 유혹에 흔들리지 않고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수행으로 타직원의 모범이 되는 청렴한 직원의 생활 실천사례 등이다.

김우영 구청장은 “이번 서울시 반부패우수사례 발표대회의 우수한 성과는 전직원들과 주민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청렴마을 은평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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