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강풀만화거리 '승룡이네 집' 입주 작가 모집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1-08 16:5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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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강동구 성내2동 성안마을 강풀만화거리에 개관되는 ‘승룡이네 집’(천호대로168가길 65-29)은 강풀 작가의 만화 <바보>의 주인공 이름을 딴 것으로, 1층은 강풀만화거리 방문객들이 편히 쉴 수 있는 카페 공간으로, 2층은 1300여권의 만화책을 마음껏 볼 수 있는 ‘승룡이 만화방’으로 꾸며져 작가들의 예술 창작소와 커뮤니티센터의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3층에 마련될 작가 작업실은 청년 예술작가를 육성하고 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공간으로 꾸며진다.

구는 모집을 위해 10일 오후 2시에 승룡이네 집 1층에서 운영 공간에 대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모집은 ▲만화 ▲동화책(그림)분야에서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 총 4명을 모집하며, 자신의 작품을 연재(출판)한 경험이 있거나 작품을 계획하고 있다면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도시디자인과로 증빙 서류를 갖춰 신청하면 되며, 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문화ㆍ예술 분야에 실력이 뛰어난 작가들이 창작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문화산업 분야의 대표 주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입주 공모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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