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14일까지 겨울철자연재난 사전대비기간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1-08 16:3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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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팀 구성··· 제설장비 배치

[시민일보=민장홍 기자] 경기 이천시가 오는 14일까지를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기간으로 지정, 전담TF팀을 구성해 한파·대설 등 겨울철 재난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는 겨울철 자연재난대비 재해대책기간(이달 15일~2017년 3월15일)에 앞서 사전대비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효율적 추진을 위해 안전총괄과장을 총괄팀으로 하는 13개 협업반(40명)을 겨울철 사전대비 전담TF팀으로 구성했다.

사전대비 TF팀에서는 겨울철 재해예방을 위한 설해 취약구간 재조사, 제설자재 및 장비 구축, 제설구간 정비, 겨울철 비상근무조 편성 등 철저한 사전대비에 총력을 기울인다.

한편 기상청에 따르면 2016년 겨울철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잦은 대설과 한파가 예상된다.

이에 따라 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고립예상지역 상황 관리 등 주민들의 교통안전, 폭설과 한파로 인한 수도계량기 동파 방지 등 겨울철 재난정보가 신속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음성경보송출서비스와 시 홈페이지, 이장넷 등을 활용한 주민밀착형 홍보를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설과 한파 등 겨울철 재난상황에서는 신속한 제설작업과 교통소통을 위한 이천경찰서, 소방서, 군부대 등 지역내 유관기관과 함께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해 나가기로 했다.

김홍진 안전총괄과장은 "겨울철 재해대책을 위한 선제적 대응 활동을 통한 주민 불편 최소화와 겨울철 자연재해로 인한 인명피해 제로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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