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복합문화 융합단지 조성사업 추진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1-08 15:5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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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이기홍 기자]의정부시는 그동안 개발제한구역 지정, 주한미군 주둔 및 수도권 과밀억제권역 등 각종 규제로 주거 기능 위주의 개발에만 편중되었던 시가 군사도시에서 문화 및 관광 ․ 여가 ․ 콘텐츠 등 환경조성과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생동감 있는 도시조성을 통한 장기적 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의정부 복합문화 융합단지 조성사업』을 2012.7.12.부터 도시개발구역의 지정 및 개발계획수립 용역을 착수하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개발제한구역의 해제에 따른 공공성 확보를 위하여 뽀로로 테마랜드와 의정부 프리미엄 아울렛, YG 글로벌 K-Pop 클러스터, 스마트 팜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 도시개발사업 민간부문 출자자 공모 및 민간사업자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4차례의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2016.9.22. 수정제시안 조건부 의결 후 현재, 특수목적법인을 설립중이다.

그러나 일부 언론에서 『의정부 복합문화 융합단지 조성사업』관련 기사 내용이 사실 내용과 다르게 ‘공개입찰 과정도 거치지 않았다’는 등 허위내용에 대해서 시는 11월 8일 언론 부당보도에 대한 언론중재위원회에 언론조정신청서(정정보도)를 제출하였으며, 사업추진에 지장을 초래할 때는 법적대응도 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향후, 의정부시에서는 특수목적법인 설립 및 의정부 도시관리계획(G․B해제)결정(변경)고시 후, 2017년 사업인정 고시인 도시개발구역지정․개발계획수립 및 실시계획 인가 및 보상착수 등 정상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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