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2016년 서울시 문화관광분야 시ㆍ구 공공협력사업 평가 '우수구'

표영준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1-07 16: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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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만원 확보

[시민일보=표영준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우영)가 '2016년 서울시 문화관광분야 시·구 공동협력사업'에서 우수구로 선정, 오는 12월 서울시로부터 보조금 4000만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7일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시의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문화관광분야의 2개 분야·5개 항목·16개 세부지표에 대해 서면평가로 수상구를 선정했다.

구는 특히 문화 소외계층인 노인·청소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문화복지 서비스를 다양화하고, 북한산한문화체험특구 선정, 역사·문화에 대한 스토리텔링 및 관광코스 발굴사업 등 지역의 숨어있는 역사와 이야깃거리를 찾아내고 근대문화유산을 활용한 사례가 높이 평가돼 우수구로 선정됐다.

한편 구는 해당 평가에서 2012년 노력구, 2013년 최우수구, 2015년 수상구로 선정된 바 있다.

구 관계자는 “구는 예부터 전통문화와 대륙에서 유입되는 문화가 소통하는 중요한 관문 역할을 했으며, 그로 인해 청담사지, 진관사, 금암기적비, 금성당 등 숨어있는 문화유물이 많이 있다”며 “앞으로 다양한 문화사업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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