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대화동,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발 벗고 나서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1-07 11:5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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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고양시 일산서구청
[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은 지난달 10일부터 오는 25일까지를 제4차 복지사각지대 발굴기간으로 지정, 도움이 필요한 사회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는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및 동법 시행령에 근거하여 추진하는 것으로 다양한 위험징후 정보를 수집하여 전화상담, 가정방문을 통해 탁상행정을 탈피하고 적극적으로 주민을 향해 다가가는 행정의 모습이라 하겠다.

방문상담을 받은 조OO씨는 “장루·요루 장애로 궁금한 것이 있어도 소변 줄을 달고 있기에 찾아가지 못했는데 요즘 같이 각박하고 바쁜 시대에 찾아오셔서 어떤 점이 어려운지 친절히 물어봐주시고,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어떤 서류를 준비해야하는지 상세하게 안내해줘 진심으로 고맙다”고 전했다.

이완구 대화동장은 “사회복지의 패러다임이 과거 제공자 중심의 일률적인 지원에서 이용자 중심의 다양한 욕구에 대한 대응으로 바뀌고 있는 추세”라며 “대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발굴된 대상자에게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하여 대화동 지역사회 복지네트워크를 통한 ONE-STOP 서비스 실천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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