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가능3동,맞춤형 가전제품 지원 행사 개최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1-05 1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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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의정부시청
[의정부=이기홍 기자]의정부시 가능3동 자원봉사단체인 작은사랑 나눔회(회장 윤정순)는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잇기의 일환으로 11월 3일 관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층 6명에게 총 50만원 상당 필요한 가전제품을 나누었다.

작은사랑 나눔회는 외부의 도움 없이 순수 회원들의 후원금만으로 운영되는 봉사단체로 올해는 특별히 주거환경이 노후 되고 열악한 곳에서 추위를 견디며 사는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하여 겨울철 필요한 가전제품(전기밥솥, 전기장판, 전기난로 등)을 맞춤형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대상자를 직접 방문해 지원대상 가구를 확정하고 발품을 팔아 좋은 가전제품을 구입, 전달하는 의미 있는 행사였다.

윤정순 작은사랑 나눔회 회장은 “다가오는 추위가 벌써부터 걱정되지만 이 가전제품으로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바람이다. 몸도 마음도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염영분 가능3동장은 “매년 아름다운 이야기로 우리 주변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시는 작은사랑나눔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이 행사를 시작으로 관내 이웃돕기 분위기가 조성되어 100일 동안 아름다운 나눔 이야기가 많이 일어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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