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2016 숲속음악회, ‘국악, 클래식 음악회’ 개최

표영준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1-04 14: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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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표영준 기자]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 은평문화예술회관에서 오는 18일 오후 7시30분 다섯번째 숲속음악회로 '국악, 클래식 음악회'가 열린다.

문예회관 숲속극장에서 열리는 이번 음악회는 무료로 진행된다. 소프라노 이소연씨와 바리톤 김재일씨를 중심으로 KBS국악관현악단 단원으로 구성된 '마하연 국악실내악단'이 함께 가곡·국악·오페라 곡 등을 선보이는 국악, 클래식 컬래버레이션 공연을 선보인다.

공연 예정곡은 ▲Fly to the sky, 청려곡(대금 독주) ▲Il baccio, 얼굴 ▲신아리랑, 험한 세상 다리가 되어 ▲메기의 추억, 발렌시아나 ▲Memory, Lippen schweigen ▲Edelweis, 투우사의 노래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 등이다.

문예회관 관계자는 "숲속극장 원형 무대의 특성을 살려 관람자들이 다양한 위치에서 공연을 관람할 수 있으며 무대가 관람석과 조화롭게 밀착 배치돼 관람자들의 감명을 더 자아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기타 공연문의 및 사전예약은 은평문화예술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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