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현대자동차, 5일 서초지역자활센터 일대 벽화 그리기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1-04 13:2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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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5일 ㈜현대자동차와 함께 신원동 서초지역자활 센터 일대 벽화 작업을 실시한다.

벽화설치 장소는 행복주택 1층에 위치한 서초지역자활센터 외부 벽면과 대로 쪽 외벽, 포레스타 6단지 자활사업장 복도 등 세 곳이다.

서초지역자활센터 건물 벽면은 가로 15m, 세로 1m의 약 15㎡ 크기에 나무 등 자연친화적인 벽화를, 대로 외벽에는 건물과 조화를 이룰 수 있는 가로 3.75m, 세로 2.5m의 9.4㎡ 벽화, 포레스타 6단지에 위치한 자활사업장 복도에는 53.6㎡ 크기의 벽화를 그릴 예정이다.
구는 이번 벽화사업으로 기존에 휑하고 삭막하던 자활사업단 건물 주변이 활기를 띠게 되어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업무 능률도 함께 올라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밝고 건강한 벽화로 어려운 환경에서도 자활을 위해 애쓰시는 분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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