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석촌동, 5~6일 주민화합 마을축제 연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1-04 13: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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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 석촌동이 5~6일 ‘제4회 석촌동민의 날 기념식’과 ‘돌마리 대동제’를 개퇴한다.

5일 열리는 ‘동민의 날 기념식’은 오전 11시~오후 5시 석촌초등학교에서 축하공연, 동민 노래자랑, 초등학생 사생대회, 먹거리장터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식전공연으로 ‘김형과 7080스케치’의 공연이 펼쳐지며, 석촌초등학생들이 방송댄스와 음악줄넘기 등을 선보인다.

또 6일에는 옛 조상들이 오봉산, 미륵탑, 부근당을 마을의 수호신으로 삼아 매년 음력 10월1일에 제를 지내던 미풍양속을 계승한 ‘돌마리 대동제’가 오전 11시부터 열린다.
이날 행사는 돌마리공원에서 농악과 민요, 송파산대놀이 등의 식전공연, 제례 등으로 진행된다.

동 관계자는 “이번 주말과 휴일에 마을의 큰 행사가 이어져 주민들과 함께 들뜨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하고 마을의 전통도 되새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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