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고양시협의회, “2016년 청소년 통일안보견학” 실시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1-03 19: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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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민주평통 고양시협의회
[고양=이기홍 기자]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고양시협의회(회장 박호영)는 천안함 폭침 3주기를 맞이하여, 10월29일 고양시 관내 고등학생 90여명과 자문위원 및 시민 30여명과 함께 평택 해군 2함대사령부를 방문하였다.

이번 견학은 미래 통일후계세대인 청소년들에게 통일 대북정책에 대한 소통과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안보에 대한 청소년들의 관심을 모으고자 마련되었다.

견학에 참가한 학생들은 부서진 천안함 선체 견학을 통하여 폭침 당시의 처참함을 직접 보고 느꼈으며, 장렬히 산화한 천안함 46용사의 넋을 기리고자 묵념의 시간을 가졌다.

민주평통 고양시협의회 관계자는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국가관과 통일관을 정립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고 있으며, 지난 11월 1일 정부 3.0정책의 일환으로 고양시 관내 통일부지정 통일교육 연구학교인 백마중 학생 30여명과 2016 민주평통 중학생 역사통일 골든벨에 참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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