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반려견 행동교정 상담ㆍ교육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1-03 16:4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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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이웅종 교수 특강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지역내 주민 200명을 대상으로 5일 오전 11시부터 구청 주차장에서 ‘반려견 행동교정 상담 및 교육’을 진행한다.

‘(사)유기견없는도시’가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기초 교육 ▲배변 교육 ▲물거나 짓는 문제행동에 대한 교정 교육 ▲산책 교육 ▲미용 교육 ▲건강 상식 교육 등 교육과정별로 전문 상담사가 사례를 통해 상황에 맞는 대처 방법을 자세히 알려주며, 구는 이를 위해 사전에 교육 참가자를 모집했다.

특히 오후 12시30분부터는 최근 ‘SBS 동물농장’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하고 있는 ‘강아지 대통령’ 이웅종 교수가 반려견의 문제행동에 대한 해법을 명쾌하게 제시하는 특별강의도 진행된다.

이외에도 ▲애견용품 나눔 바자회 ▲원반던지기 체험 등의 부대행사도 열려 행사장을 찾는 주민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도 제공한다.

구 관계자는 “강동 반려동물 사랑 축제에 참여한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이번 반려견 행동교정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며 “교육을 통해 반려동물에 대한 올바른 이해는 물론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에 한 발짝 더 나아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동물과 사람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중인 구는 2013년 5월 전국 최초로 ‘길고양이 급식소 사업’을 시작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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