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종합운동장 배드민턴 전용구장 개방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1-03 15:3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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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오왕석 기자]경기 안성시는 오는 7일부터 보개면 종합운동장내에 조성된 배드민턴 전용구장을 시민들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오는 6일 오전 10시 배드민턴 전용구장에서 '건립 준공식'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배드민턴 전용구장은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시에서 약 2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연면적 1122.69㎡ 규모로 지난 4월 착공해 이번에 완공됐다.

오는 7일 문을 열 예정인 배드민턴 전용구장은 오전 9시~오후 10시 운영된다.

이용대상은 중학생 이상 시민이며, 초등학생의 경우 보호자와 동행하면 이용 가능하다.

이용요금은 개인은 1500원, 30명 이상 단체는 인당 1000원이다.

단 사용료는 시 주관 경기·시 대표 선수훈련 및 경기 등에서는 전액 감면되며, 국가유공자·장애인·만 65세 이상 고령자·국민기초수급자 등에게는 이용료 50% 감면 혜택이 제공된다.

배드민턴 전용구장을 이용하려면 붙임 이용수칙을 준수해야 하며, 특히 전용화를 신어야만 전용구장에 입장이 가능하다.

1회 2시간 이용이 원칙이며, 물 이외 음식물 반입은 금지된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지역에는 배드민턴 전용구장이 없어 많은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전용구장 건립 요구가 많았다"며 "이번 배드민턴 전용구장의 건립으로 배드민턴 전국대회 개최가 가능해졌으며, 배드민턴 동호회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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