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다문화가정 진로체험 프로 6~27일 운영

표영준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1-03 15: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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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표영준 기자]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진로직업체험센터는 오는 6~27일 지역내 다문화가정 초등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글로벌아동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초등학생 자녀와 부모 10팀이 참여해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공감대 형성과 함께 이해의 폭을 넓히고, 다양한 진로체험으로 꿈을 향한 과정을 설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6~27일 매주 일요일 오후 2~5시 4차에 걸쳐 진로직업체험센터에서 실시된다.

오는 6일 열리는 1차시 강좌에서는 다양한 소통기술 습득 및 팀대항 게임 등 또래친구와의 모둠활동을 통해 소통 및 협업능력을 향상시킨다.

2차시(오는 13일)에는 가족스트레칭 신체활동으로 집중도를 높인다. 또한 캘리그라피 직업체험을 통해 한글을 배우고 자신만의 감성을 뽐낼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3차시(오는 20일)는 전통공예가·전통미술 큐레이터 직업체험으로 한국의 전통미를 배우고 직접 공예를 해보며 관찰력과 창의력을 높이게 된다.

마지막 4차시(오는 27일)에는 다소 생소한 우리나라 전통음식을 만들고 나누는 전통음식 조리사 체험을 진행해 인기 직업인 조리사에 대한 이해와 진로에 대한 정보탐색의 기회를 참가 학생들에게 제공할 방침이다.

정원오 구청장은 “우리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하는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의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와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잠재돼 있는 능력과 적성을 발견해 행복한 미래의 꿈을 설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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