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강남구 새싹동요제 개최… 어린이집 영유아 12개팀 참가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1-03 15: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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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5일 구민회관에서 지역내 영유아들을 대상으로 ‘제11회 강남구 새싹동요제’를 개최한다.

3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역내 어린이집 영유아 12개 팀 270여명이 참가해 1부 경기대 응원단 거북선 공연, 개회사, 특별공연, 2부 동요대회로 진행된다.

대회 참가 작품을 살펴보면 ▲국가대표 강남으라차차 ▲꽃처럼 춤추는 아이들 ▲동명성품의 리더들 ▲마음이 따뜻한 세곡키즈 ▲큰 꿈 만들어가는 에듀케어 어린이▲아기둥지 소고놀이 ▲글로벌리더를 꿈꾸는 짐랜드 ▲뽀로롱 새싹들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 담희어린이집 ▲함께 부르는 감사의 세상 등이 있다.

구는 참가 대상이 영유아인 만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보육교사들을 행사장 곳곳에 배치해 행사 안내와 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방침이다.

강영화 보육지원과장은 “이번 행사를 관람하는 학부모님들은 각 어린이집에서 열심히 준비한 영유아들의 밝고 건강한 에너지를 보면서 자라나는 아이들의 행복한 미래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영유아들이 멋진 재능을 발견하고 자신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보육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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