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신도동종합복지회관, 자원봉사자의 날 ‘가을나들이’ 진행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1-03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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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 신도동종합복지회관에서는 지난 1일 우수자원봉사자 40명과 함께 충북 단양으로 ‘가을나들이’를 다녀왔다고 전했다.

이번 자원봉사자 가을나들이는 한 해 동안 수고한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직원과의 소통 및 단합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식사배달서비스, 영양특식서비스, 창릉천정화활동, 작은도서관 봉사동아리 등 지속적으로 활동해 온 우수봉사자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봉사자들은 단양팔경에 속하는 옥순봉, 구담봉, 도담삼봉을 탐방했으며 전통시장도 함께 둘러보았다.

가을나들이에 참여한 봉사자는 “지친 몸과 마음이 힐링이 되는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한 일에 비해 큰 대접을 받는 것 같아 부끄럽고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서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경온 신도동종합복지회관장은 “늘 한결같이 손길이 필요한 곳에서 묵묵히 봉사활동을 해 준 자원봉사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이 소속감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신도동종합복지회관은 지난 2012년 개관해 현재 1,032명의 자원봉사자가 등록되어 있으며 2013년부터 매년 자원봉사자의 날을 정해 자원봉사자들의 화합과 친목 도모를 위한 시간을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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