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성수1가제1동, 마을장터 4일 열어

표영준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1-02 17: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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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표영준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성수1가제1동은 4일 오전 10시~오후 4시 동주민센터 앞 주차장에서 '제2회 마을장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에 따르면 지난 6월24일 개최했던 마을장터에 이어 두번째 진행되는 이번 장터는 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자치특성화 사업으로 추진하는 것이다.

이번 장터에서는 자치위원들이 주민들로부터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기부받아 옷과 잡화 등을 저렴하게 판매하고, 지역내 3곳의 아파트 단체도 참여해 아나바다 형식의 바자회를 열 계획이다.

또한 동과 자매결연을 맺은 경기 양평군 옥천면에서 가져온 표고버섯, 오디국수·도토리가루·메밀 등도 판매되며, 새마을부녀회에서는 부침개·호박죽·어묵 등 먹거리장터를 운영한다.

동은 마을장터를 통해 얻게 되는 수익금은 연말 불우이웃돕기에 기탁할 예정이다.

동 관계자는 “마을장터는 주민들끼리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이자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는 1석2조의 행사이므로 많은 주민들이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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