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쌍문1동, 효자마을 축제 5일 개최

표영준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1-02 17: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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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표영준 기자] 도봉구(구청장 이동진) 쌍문1동이 오는 5일 오전 11시30분~오후 4시 덕성여자대학교 하나누리관에서 '제3회 효자마을 축제'를 개최한다.

2일 동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덕성여대의 협조로 학교내 하나누리관에서 열리며, 쌍문1동 직능단체 및 지역인재들의 재능기부와 후원으로 준비됐다.

동은 이번 축제를 다양한 공연, 체험부스, 먹거리부스, 플리마켓을 복합적으로 구성해 온 가족이 함께 나들이 올 수 있는 문화공간의 장소로 만들 예정이다.

축제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에서는 도봉문화원 예술단의 난타공연, 자치회관의 통기타 공연, 한국무용, 덕성여대 동아리 '카들레아'가 무대에 올라 축제의 서막을 알린다.

2부에서는 효문중학교·쌍문동청소년랜드의 K-POP댄스, 마술, 아동 밸리댄스 등이 이어진다.

이와 더불어 배우 겸 가수인 김성환씨와 팝페라 가수 율리아신, 소프라노 이진희(그린트리), 쌍문1동 출신 퓨전국악인 전지연씨가 출연해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할 전망이다.

사회는 개그맨 엄용수씨가 맡는다.

한편에서는 연날리기, 팽이만들기, 빼빼로만들기, 네일아트,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부스와 국수, 빈대떡, 떡볶이, 솜사탕 등의 먹거리부스도 운영된다.

부대행사로 미니바이킹, 4D 영화체험관, 응답하라1988 사진전, 캐리커처 작품 전시전, 도자기 공예전, 플리마켓도 만나볼 수 있다.

동은 플리마켓 판매수익금 일부는 자율 기부를 통해 동 의제 사업에 힘을 실어줄 마을기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동 관계자는 “효자마을 축제&장터한마당의 정기적 개최로 더 많은 지역 주민들이 지역내 문화를 향유하고 주민 간 소통도 활발한 마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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