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2016년 우수공예품 전시·판매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1-02 1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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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오왕석 기자]경기 성남시가 ‘2016년 우수공예품 전시·판매전’을 연다.

이번 전시판매전은 오는 7일까지 분당구 서현동 AK플라자 1층 전시실에서 홍보부스를 차려놓고 판촉 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에는 가경아트, 법촌 옻칠 공예사 등 16곳 공예업체가 참여해 목·칠, 한지, 섬유, 금속, 국악기 등을 전시한다.

또한 나전칠기 장롱을 비롯해 명함 케이스, 주방용품, 나전 보석함, 은수저, 가야금, 비단 사주함, 나전 국화문, 나전 벽걸이, 한지 이층장 등 100여점을 선보인다.

성남 거주 공예분야 기능보유자인 경기도 무형문화재 배금용씨의 ‘나전국당초경함(목·칠 공예)’, 대한민국 칠기명장 임충휴씨 ‘나전장롱'(목·칠 공예)도 만날 수 있다.

경기도 공예품 경진대회 수상작인 나전 재료 전복 껍데기 등 20점도 전시·판매한다.

성남시 공예인(200여명)은 '경기도 공예품 경진대회'서 단체부문 5년 연속 최우수상(2011~2015년) 및 올해 우수상을 받는 등 매년 좋은 성적을 거둬 공예작품의 품질과 예술성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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