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경찰서·경기개성공단사업협동조합 간, 사회 소외계층 지원 행사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1-02 12:3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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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고양경찰서
[고양=이기홍 기자]경기 고양경찰서(총경 김병우)는 지난달 31일 경기개성공단사업협동조합과 탈북민·다문화 가족 등 사회적 소외 계층의 사회정착 지원을 위한 물품 지원행사를 가졌다고 2일 밝혔다.

고양경찰서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경기개성공단사업협동조합 이사장 이희건, 한벗학교 교장 김윤희 등 10여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21일 생필품 지원에 이은 두 번째 취약계층 지원 행사로 개성공단 폐쇄 후 많은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지만, 더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을 취약계층에 동병상련(同病相憐)의 심정으로 물품지원을 하게 된 것이다.

전달된 지원 물품은 550여만원 상당의 의류와 속옷, 참기름, 완도미역 등 생필품으로 한벗학교와 다문화 가정 등에게 정성스럽게 전달되어 뜻 깊게 쓰일 예정이다.

경기개성공단사업협동조합 이희건 이사장은 “개성공단이 폐쇄되어 많은 기업들이 어려움에 직면해 있으나, 지역소회계층과 어려움을 극복하는 의미에서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기 위한 지속적인 행사로 지원하겠다며.”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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