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민·관기관, 배추 한 포기 한 포기에 온정 담아… 따뜻한 겨울나기

표영준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1-02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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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 참여
2일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 개최
저소득층 가정·아동센터에 전달


[시민일보=표영준 기자]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KT&G복지재단과 함께 2일 오전 9시부터 구청 앞 광장에서 ‘사랑의 김장나눔 릴레이’ 행사를 실시한다.

구는 2007년부터 저소득 가구가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KT&G복지재단과 함께 ‘사랑의 김장나눔 릴레이’ 행사를 매년 이어오고 있다.

올해도 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참여 복지기관 및 군부대 장병, 사랑의열매나눔봉사단 등 지역내 11개 복지기관 종사자와 지역주민들로 구성된 자원봉사자 300여명이 모여 김장김치를 담근다.

구는 행사 당일에 담근 김치 10kg 1600박스는 홀몸노인, 장애인가정 등 지역의 저소득 가정 1480가구와 지역아동센터 12곳에 전달할 예정이다.

정원오 구청장은 “저소득 주민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역의 복지기관, 단체, 주민들이 사랑과 관심을 갖고 행사에 참여해줘 감사하다”며 “오늘의 김장나눔 릴레이 행사를 시작으로 저소득 주민들을 위한 김장 나눔활동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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