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원고등학교 학생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연탄 전달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1-01 1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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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의정부시청
[의정부=이기홍 기자]의정부시에 호원고등학교(교장 황인권) 학생30여명은 지난 10월 29일 생활이 어려운 독거 노인들에게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사랑의 연탄을 전달하였다.

학생들은 신희정선생님을 중심으로 학교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연탄을 구매하여 신곡2동에 사는 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 열 분에게 연탄 3,000장을 직접 전달하였다

연탄을 전달 받은 조ㅇㅇ 할머니 (73세)는 학생들의 따뜻한 후원으로 추운 겨울을 무사히 보낼 수 있게 되어 너무 감사하다고 말하였다.

한편 신곡2동 오정수 동장은 호원고등학교 학생들의 따뜻한 후원으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되었다며 감사의 말씀을 전했고 ‘어려운 어르신들께 관심을 갖고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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