官ㆍ學 협력··· 공무원 행정 전문성 UP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1-0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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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직무능력 향상ㆍ학술 교류
종로구-국민大, 1일 업무협약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1일 국민대학교와 업무협약(MOU)를 맺고 직원 직무능력 향상과 학술교류를 통한 지역사회의 발전에 나선다.

지난 31일 구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대학의 전문적인 지식, 정보, 풍부한 인적ㆍ물적 자원과 구의 행정력을 결합, 구청 직원들의 행정 전문성 향상·공동 연구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실시됐다.

협약에 따라 국민대는 ▲종로구 소속 직원들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행정관리학과(계약학과)를 운영하고, 양 기관은 함께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동과제 선정·연구 ▲상호 현안사항과 시책에 대한 자문·지원 ▲연구능력 향상을 위한 공동세미나, 교육 등 상호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게 된다.

구는 이번 협약으로 인해 구청 직원들이 행정 전문성을 향상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돼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구정운영을 실현하는 관ㆍ학 협력의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김영종 구청장은 “국민대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 강사진을 활용한 이번 관ㆍ학 협력은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된 지역사회 발전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관ㆍ학 협력을 통한 다양한 사업 발굴로 명품도시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대학교는 지난 2014년 문화ㆍ예술인이 집중돼 있는 부암동, 평창동 지역을 세계적인 예술마을로 만드는 ‘자문밖 창의예술마을 조성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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