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교통 안전지킴이 서대문구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31 16: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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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화·안산·홍연초교 통학로 횡단보도 진입부에 옐로카펫 설치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어린이 등하굣길 안전을 위해 최근 금화·안산·홍연초등학교 통학로 횡단보도 진입부에 '옐로카펫'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옐로카펫’은 벽과 바닥에 노란색 노면표시제가 부착돼 외부와 구별되는 공간이다.

어린이들이 이 공간에서 횡단보도 신호를 기다리고, 운전자도 보행자를 잘 볼 수 있어 교통사고를 예방한다.

이번 사업은 국제아동인권센터가 주관하는 가운데 (주)다우캐미칼 후원과 서대문구 협찬으로 추진됐다.

특히 (주)다우케미칼 임직원, 국제아동인권센터 관계자, 교사, 학부모, 어린이 등 50여명이 자원봉사로 옐로카펫 설치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문석진 구청장은 “올해 상반기 고은초등학교에 옐로카펫을 시범 설치한 후 해당 학교와 주변에서 반응이 좋아 하반기에 3곳에 추가 설치했으며 지속적인 모니터링 통해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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