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공구 대여 집수리지원센터 확대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31 16:23:1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구로구(이성 구청장)가 '집수리지원센터'를 확대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집수리지원센터란 주민이 전동드릴, 공구세트, 사다리, 톱, 줄자 등 공구 12종을 무료로 대여해 주는 곳으로, 구는 지난해 10월 가리봉 현장소통마당(가리봉동 111-5)과 구청 도시재생과에서 집수리지원센터의 문을 열었다.

이번에 확대 운영되는 지역은 ▲오류1동 희망지사업 거점공간(오류1동 23-6)이다.

집수리지원센터에서는 공구 임대 외에도 실무 전문가와 건축사가 직접 주택을 방문해 집수리가 필요한지를 진단하는 ‘찾아가는 주택진단 서비스’와 집수리 또는 신축이 필요한 경우 비용을 지원해 주는 ‘주택개량 융자지원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집수리 상담은 가까운 집수리지원센터로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집수리지원센터를 확대하면서 오류동과 인근지역 주민들이 집수리와 관련된 혜택을 더욱 편리하게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며 “지역별 이용률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