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금호4가동 사회보장協, 홀몸노인들과 깊어가는 가을 행복나들이

표영준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31 16: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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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표영준 기자]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금호4가동 마중물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지역내 홀몸노인들과 함께 용인 한국민속촌으로 가을 나들이를 다녀왔다.

31일 협의체에 따르면 이번 나들이는 노인 사회관계활성화를 위한 사업의 하나로 실시된 것으로, 이날 협의체 위원들과 노인들은 민속촌에서 국악 공연을 관람하고 전통문화를 체험했다.

이번 행사를 위해 무쇠막 향우회에서는 후원금을, 금호제일교회에서는 차량을 지원했다.

한편 동 마중물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내 복지자원을 발굴해 어려운 이웃을 돕고 나눔의 복지공동체를 실현하기 위해 지역특화사업으로 저소득 홀몸노인들을 위한 치료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을 매주 1회 진행하고 있다.

협의체 관계자는 “우리 지역에는 저소득 홀몸노인들이 많은데 그런 노인들이 우울증으로 힘들어하거나 사회적으로 고립되지 않도록 노인들이 함께 어울리고 서로 위로할 수 있는 나들이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노인들이 친구를 만들어서 외롭지 않고 즐겁게 지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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