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署, 원룸방범 인증마크 부착 지속 추진으로 주민 호평”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31 12:4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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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고양경찰서
[고양=이기홍 기자] 고양경찰서(서장 김병우)는 고양시 덕양구 삼원안길 32(원흥동) 다세대 주택 건물에서 원룸방범 인증마크 부착식을 가졌다.

‘원룸방범인증제’는 절도・강도 등 침입범죄에 노출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건물 신축 공사시부터 자체 방범시설 설치를 유도하기 위한 제도로, 14년 경기 북부권 내 고양경찰서에서 최초로 시행하여, 14년에 4개소, 지난해 7개소, 올해 1개소 등 총 12개소를 지정해 인증마크를부착했다.

특히, 이번 방범인증을 받은 원룸은 건물 외벽의 가스배관 매립, 건물 사각지대 및 출입구 CCTV설치 등 총 5개 항목에 대해 경찰관과 지자체의 합동 현장실사 및 엄격한 기준을 적용한 평가를 거쳐 90점 이상의 높은 안전도 평가를 받은 곳이다.

‘원룸방범인증제’ 지속 추진으로 주민은 보다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됨은 물론, 안전한 주택이라는 이미지가 더해짐으로써 일반원룸에 비해 건물의 가치를 높여주는 부수효과도 예상된다.

이날 부착식에 참석한 건축주 김00는 “원룸방범인증제 홍보로 인해건축주들은 자체 방범시설 보강에 신경을 쓰고 있고, 기존 인증을 받은 원룸에 거주하는 주민들을 만나 보면 크게 안심이 되고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는 지역 분위기를 전했다.

김병우 서장은, “앞으로 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구청 관련부서와 적극 협조해 자위방범구축 확산을 유도, 다세대 주택 범죄발생을 최소화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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