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광장 촛불집회 오늘 열려, 네티즌들 "폭력없는 시위되길" "탄핵보단 거국내각 외치자"

서문영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29 17: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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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민중총궐기 투쟁본부 공식 페이스북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를 촉구하는 대규모 촛불집회가 오늘(29일) 오후 6시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다.

29일 민중총궐기투쟁본부는 오늘 오후 6시 서울 청계천 광장 일대에 모여 '모이자!분노하자! #내려와라 박근혜 시민 촛불 집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회는 '최순실 국정농단' 진실 규명과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며 1만명 이상의 시민이 참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한 포털사이트 네티즌들은 "정말 부상자없이 안전하게 집회의 자유를 보여줄 수 있는 시위가 됬으면 좋겠습니다 평회시위의 역사로 남았으면 해요(grac****)" "국민한사람으로 분노하지만.. 현 시국을생각하자. 가슴은 뜨겁게. 머리는 차갑게. 진정하고 하야. 탄핵보다는 거국내각을 외쳐야한다(futu****)"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말을 실감나게 보여줍시다(live****)" "제발 아무도 다치지않는 비폭력적인 시위부탁드립니다(choh****)"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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