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청소년 미래 지도자 양성 방안 제36차 문향재 조찬포럼 실시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29 13: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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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의정부시청
[의정부=이기홍 기자]의정부시는 ‘청소년 미래 지도자 양성’을 주제로 제36차 행정혁신위원회 문향재 조찬포럼을 10월 27일 7시 30분부터 150분간 개최했다.

제36차 문향재 조찬포럼은 행정혁신위원회 보건복지분과가 주관이 되어 청소년교육 관련 공무원, 유관기관, 시의원등 19명이 참석했다.

박현동 보건복지분과 위원은 “다양한 청소년 참여활동 프로그램의 확대를 통하여 청소년들의 자율적 참여를 유도하여 청소년 스스로가 참여와 소통의 문화를 창출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고 좀 더 나아가 독립적인 인격체이자 우수한 역량을 지닌 책임 있는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고 밝혔다.

이날 조찬포럼은 청소년 관련 법규 및 정책의 현주소에 대한 이해와 청소년들의 의회자치 활동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한 청소년 미래 지도자의 양성 방안 등에 대하여 심도 있고 열띤 자유토론이 150분간 이어졌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과거 우리 사회는 청소년들을 보호의 대상으로 국한 시켜 한정된 부분의 활동에만 참여의 기회를 부여하여 온 것이 사실이나, 현재의 청소년들은 정치‧사회적 이슈 뿐 아니라 자신들의 문제나 당면과제에 대하여도 적극적으로 의사를 표현하고 있는 만큼, 청소년을 대하는 우리의 시선의 변화가 필요하며, 그들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문향재 조찬포럼에 대하여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청소년 미래 지도자 양성에 반영하기 위해 시 홈페이지에 ‘제19차 온라인 정책토론방’을 10월 28일부터 14일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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